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린(북두의 권) (문단 편집) === 2부 이후 === 여자아이였던 1부에서 장성해 미인이 되었다. 바트와 함께 천제의 위명을 등에 업고 부패한 정치를 펼치는 [[쟈코]]의 중앙 제도에 맞서는 북두 혁명군의 리더로서 활동한다. 그러나 혁명군의 세는 너무나도 미약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그러던 중 다시 돌아온 [[켄시로]]와 재회하여 그와 함께 다니게 된다. 중반에는 [[켄시로]]와 [[아인(북두의 권)|아인]]이 [[아스카]]를 마미야가 사는 마을에 데려다 주는 동안, 천제군에게 포위당해 위기에 빠지고, 여기서 '''파르코에게 혁명군의 리더라는 죄목으로 죽을 뻔 했다.(…)''' 도중에 난입한 하즈와 길 덕분에 살았지만. 여기서 그녀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본디 그녀는 천제의 혈통을 타고난 쌍둥이였으나, 천제는 둘이 될 수 없다는 철칙에 따라 [[파르코(북두의 권)|파르코]]에게 살해당할 운명이었다. 그러나 차마 어린아이를 죽일 수 없었던 파르코는 린을 몰래 자신의 숙부에게 입양시키게 되었고 그래서 평범한 어린아이로 자랐던 것이다. 그렇게 천제편이 끝나고, 쟈코도 죽고 천제인 언니 [[루이#s-1.4.1]]와도 재회해 해피엔딩이 되나 했더니만, 이번에는 '''쟈코의 아들이 린을 납치해 [[수라국]]으로 끌고 간다.(…)''' [[수라국]]에 끌려가서 [[수라]]의 아내가 될 운명이었던 린이었으나, 린을 이용해 먹으려던 [[샤치(북두의 권)|샤치]]에 의해 구출. 샤치와 함께 다니며 샤치를 설득해 그의 마음을 돌려놓았다. 근데 그 직후 '''[[갑툭튀]]한 [[카이오(북두의 권)|카이오우]]가 또 납치.(…)''' 카이오우에게 납치된 후에는 카이오우에게 끌려다니다가 카이오우가 켄시로를 괴롭히기 위해 비공 사환백을 찌르는 바람에 '''모든 기억을 삭제당하고, 눈을 떴을 때 가장 처음 만난 남자와 닥치고 사랑에 빠지는 끔찍한 저주'''에 걸리고 만다.(…) 그렇게 의식을 잃고 이 수라, 저 수라의 손으로 옮겨다니다가, [[효우]]의 도움과 켄시로의 안배로 [[바트(북두의 권)|바트]]와 눈이 맞게 되어 결국 바트와 결혼식까지 올렸지만, 바트가 역시 이건 아니라면서 '''또 린의 기억을 지워버린다.(…)''' 기억이 완전히 지워진 린은 역시나 기억을 잃은 켄시로와 맺어지나 했으나, 바트의 투혼으로 켄시로의 기억이 돌아왔을때 같이 기억이 돌아왔고, 결국 바트와 평생 같이 사는 길을 선택하여 바트와 맺어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